사용하던 설화수 퍼펙팅 쿠션이 소진되어 원래 사용하던 쿠션을 살까 하다가
한번 다른 제품을 바꿔볼까 하고 생각하던중 옆에 있던 직원이 사용하는
이쁜케이스를 보고 "그건 어디꺼야?" 했더니 "입생로랑 매쉬 핑크" 라고 해서
한번 발라봤더니 얼굴에 잘 스며들고 촉촉해서 완전 맘에 듬.
내거가 아니라 맘편히 제대로 못 발라 봤지만 제품 도착하는데로
제대로 맘껏 발라볼거예요 ㅎㅎ~~^^
제품 올때까지 어케 기다리지? ㅎㅎ
혼자 사느라 가장 작은 사이즈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했는데,
4.5L로 바꿔 사이즈가 크니 넉넉해서 좋고.
게다가 요리할 때, 내부의 모습이 보이니 너무 좋네요. ^^.
ㅎ 진작 바꿀걸.
안녕하세요~
여행 필수템인 기내용 가방 너무 기대됩니다^^